엑티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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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것: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마음속에 그려진 꿈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질지 아닐지 아니면 상상으로 남을지는 자신이 선택ㄱ하는 것이다.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마음이 강해서 그런 결과를 얻은 것이 아니다. 흔들리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결국에는 '내길을 갈 수 있을거라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단 한번도 불가능에 도전해 보지 않고서 자시네게 한계를 지어서는 안된다. 원하는 것은 모두 두려움의 반대편에 있다.

 

지금은 생계를 위해 살아가더도 괜찮다. 생계가 해결되지 않으면 꿈조차 꿀 수 없다. 나또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살았기에 그저 현실에 안주하며 하루하루만 바라보며 사는것과 매래를 준비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보이는 모습은 같더라도 그 에너지가 다르다. 시간은 결국 흘러간다. 그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지 그저 시간에 끌려갈지는 당신이 결정해야 한다.

 

"모자란다고 생각하고 더 경험하고 더 배우라"

Stay Hungry, Stay Foolich1

 

열정을 가진 사람이 조직에 이을 때 보다 자기일을 할 때 더 많은 성과를 올리는 것을 볼 때면, 결국 사람은 타인의 명령이 아닌 자신의 꿈을 위해 열정을 쏟아내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잘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에 더 큰 즐거움과 동기를 가질 수 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을가져야 하는 이유다. 꿈이 있다면 반드시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 열정을 유지하는 일은 물론 쉽지 않다..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의 힘은 강하다. 처음은 미약하더라도 시간이 쌓일수록 그만큼 자신의 역량이 커지고 내면은 단단해진다. 스스로 잠재력을 믿어주는 것만으로도 꿈을 이룰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누군가는 현실에 안주하며 그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소수일지 모른다.

그런데도 도전하는 이유는, 지금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삶은 더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알기 때문이다. 삶에서 버려져도 괜찮은 시간은 없다. 지금 생각없이 흘려보내는 앞으로 당신의 인생을 충분히 바꿀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힘들다 느껴질때는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하라.

"나는 왜 이일을 선택했을까?"

 

직장에 다니면서, 창업을 준비하면서 두려움이 밀려올수도 있다. 그럴때는 틈나는 대로 시간을 내어 배움이 있는 열린 공간으로 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자신을 계발하는 사람이 모여 있는 곳, 현실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성장하려는 사람들이 살아 숨쉬는 곳은 찾아가길 바란다. 그런곳에 가면 더 많은 의욕이 생기며 생각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로 인해 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멀리 바라보고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인내심없이 시작하는 창업을 오래가지 못한다.. 당장 돈이 안되는 일이어도 미래를 위해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면 그 경험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젊음의 장점을 실패도 좋은 경험이 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자기일을 찾고 그 일을 오래 해나가기 위해서는 어떤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그런 사람은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에도 일을 놓지않을 것이며, 실패도 겸허히 받아들일 것이다. 

앞으로 당신의 30년후를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리며 일을 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는 사업을 계획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담겨야 한다. 비전을 품고 그 의지와 열정을 담아 내야 한다.. 계획이라는 말을 거창한 포부가 아니라 사소한 모든것으로 생각한다면 좀더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를 쓸때는 가장 먼저, '본인이 왜 이일을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에 대해 시장분석을 하고 경쟁률이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자신의 재무상황은 어떠한지, 그 기준으로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 해야 할지 모든것에 대해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다. 선택한 아이템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유사한 아이템을 철저히 조사하고 가격 경쟁력과 가치 경쟁력에 대해 분석해야 한다. 

 

블로그나 SNS에 글을 쓰고 소통하는 시간도 계획하고 운영하라고 말하라 자신이 목표하는 바가 명확하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명확한 계획과 철저한 실천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블로그에 글을 주 3회로 정한다면 어떤 요일에 쓸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하루 얼마의 시간을 투자할지 어떤 내용으로 올리고 소통할지 세세한 계획을 세워 하루중 글을 쓰기 편한 시간은 언제인지,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은 언제인지 점검해보고 그 시간에 틈틈이 쓰는 것이 좋다. 일상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것이며, 시간의 소중함, 소통하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시수(SISU)라는 핀란드어가 있다. 

자신의 능력이 한계에 달했다고 느낀뒤에도 계속 시도할 정신력을 뜻한다.. 이 단어를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더 계속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사실은 그때 막 시작된 거라는 걸 알아야 한다.. 

 

 

깨달은 것: 컴퓨터앞에 앉으면 가끔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고 앉아있을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렇더라도 계속 파헤쳐보자. 뒤로 가지말자. 꼭!!

디지털노마드의 삶은 어떤것인지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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