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사진 공유하기 외에 아이디, 사람이름 앞에 @를 입력하면 되는 간단하고 쉬운 사람태그 하기에 대해 배워 보겠습니다. 사람태그 하기가 중요한 것은 쇼핑몰앞에 @를 입력하면 본인이 원하는 쇼핑몰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 매우 중요한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만 태그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이나 소개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위치 추가를 해서 바로 찾아갈 수 도 있는 방법도 함께 배워 보겠습니다.
내 갤러리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중에 태그 하고 싶은 사진을 클릭합니다. 사진이 선택했으면 다음을 누릅니다. 캡션(설명글)을 쓰기 전에 사람 태그 하기를 누릅니다. 사람 태그 하기를 누르고 사진을 터치하면 "누구인가요?"하고 묻는 문구가 뜹니다. 사용자 검색에서 @을 넣고 태그 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이나 아이디를 입력합니다. 골뱅이를 넣으면 태그가 되는 것입니다. 태그수의 제한은 없습니다.
사용자 검색에 태그하고 싶은 사람 이름을 다 입력하기 전에 아이디가 뜨고 컵 사진 앞에 태그 한 사람의 아이디가 표시됩니다. 또 다른 사람을 함께 태그 하고 싶으면 같은 방법으로 사진을 터치하면 "누구인가요?"라고 묻는 문구가 나옵니다. 다시 사용자 검색에 태그 할 아이디, 이름을 입력하면 됩니다.
태그 할 사람의 아이디, 이름을 입력하고 캡션(설명글)에도 태그 할 사람의 아이디, 이름을 @앞에 넣고 입력합니다. 글에 어울리는 이모지도 함께 입력하면 좋습니다. 다른 미디어에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를 하고 있으면 게시물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연동하기에 체크를 합니다. 연동을 하면 자동으로 페이스북, 트위터에 올라갑니다. 오른쪽 상단에 공유 버튼을 누릅니다. 공유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는 인스타그램 슬로건이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 (Captuning and sharing the world's moments)라고 해서 '업로드'라고 하지 않고 '공유'라는 단어를 쓴다고 합니다.
캡션(설명글)에서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글자가 파란색르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태그된 아이디, 계정을 터치하면 태그 한 사람의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링크역할을 합니다.
위치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사람 태그 하기 밑에 위치 추가를 클릭합니다. 스마트폰의 위치를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위치가 표시됩니다. 리스트에 나오는 곳 중에 하나의 위치를 선택해도 됩니다. 리스트에 없는 위치는 위치 찾기에서 검색을 해서 입력합니다. 위치 찾기는 식당이나 카페 등을 운영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필수 메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곳, 멋있는 곳을 알려주거나 위치를 남겨주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위치 추가를 할 때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에 먼저 등록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인스타그램에 위치 추가하려면 페이스북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페이스북에 등록하는 방법은 업로드하겠습니다.
공유 버튼을 누르고 인스타그램으로 가면 내 아이디 밑에 지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표시되어 있는 위치를 누르면 지도가 나옵니다. 네이버나 다른 지도 앱을 실행시키지 않아도 바로 위치 검색이 됩니다. 가고 싶은 곳의 위치를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