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프로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필은 가게를 운영한다고 하면 '간판'또는 '상호명'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을 잘 설계하면 팔로워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수정은 수시로 바꿀 수 있습니다. 벤치마킹 계정을 참고해서 본인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등을 넣어서 멋진 프로필을 완성해 봅니다.
1. 프로필 편집을 누릅니다. 2. 프로필 편집은 네모 박스 안의 부분을 모두 바꾼다는 뜻입니다.
1. 프로필 사진 변경을 할 때는 가급적이면 본인 사진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정면을 응시한 본인의 사진을 넣습니다. 그림이나 이모지보다는 실사 사진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넣는 사람도 있지만 될 수 있으면 글은 넣지 않는 게 좋습니다. 작아서 잘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로고를 넣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회사 계정을 마치 본인이 운영하는 것처럼 하는 경우입니다. 개인이 마음대로, 편한 대로 운영하지만 회사 이미지를 어필하면서 마치 계정을 갖고 논다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2. Name은 이름을 적는 란입니다. 이름이라고 하면 본인의 이름만 적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적는 것입니다. 내 인스타그램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이름으로 적습니다. Name부분에는 키워드를 꼭 넣도록 합니다. 3. 사용자 이름은 아이디를 말합니다. 다른사람이 사용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영어, 숫자, 언더바(_), 점(.)을 이용하여 잘 조합해서 만듭니다. 프로필 수정의 항목들은 언제든지 바꿀수가 있습니다. 4. 웹사이트는 블로그, 유튜브, 스마트스토어 등이 있으면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5. 소개는 본인을 잘 나타내는 장점등을 적습니다. 소개 문구에 어울리는 본인이 좋아하는 이모티콘을 넣어도 좋습니다. 6. 오른쪽 위에 체크를 눌러서 저장을 합니다.
이름을 정하고 인스타그램 화면아래에 있는 돋보기 모양을 눌러 검색을 해봅니다. 예를 들어 '여행일기'라고 검색을 했을 때 '여행일기'라는 해시태그가 많이 나옵니다. '여행일기'라는 해시태그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이름 부분에 '여행일기'라는 수식어를 넣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름을 정할 때는 이처럼 본인의 이름만 넣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잘하는 것이나 내세우고 싶은 것 등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는 것을 앞, 뒤로 넣어서 정하면 좋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시태그로 검색을 하기 때문에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수식어를 넣어 주는 게 좋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