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티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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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격자모양으로 잘라주는 앱 그리드(grid) (어플) 소개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그리드 느낌으로 연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장의 사진을 여러 개로 분할해서 인스타그램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앱(어플)입니다. 1장의 사진을 분할시켜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다 합쳐지면 하나의 이미지로 멋지게 보입니다. 예전에는 포토샵으로 하기도 했지만 '그리드'라는 어플이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분할해서 예쁜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1장의 사진이 조각이 9개가 나는데 인스타그램에 1장의 사진으로 9개의 피드가 되는 것입니다. 계정을 처음 시작할 때나 계정의 분위기나 홍보할 목적이 있으면 화면을 채우는 듯한 느낌을 주고 포스터 같이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그리드 앱(어플)을 다운로드합니다. 처음에는 '설치'로 되어있습니다. 그리드 앱이 설치가 되면 그리드 메이커(Grid Maker)를 클릭합니다. 자동으로 갤러리(라이브러리)로 연결이 됩니다.

 

그리드 메이커(Grid Maker)를 클릭하면 사진이 저장되어 있는 저장소가 나옵니다. 보통은 갤러리에 사진이 저장되어 있으니 갤러리를 선택합니다. 사진 한 장을 선택하면 원하는 칸수를 정하게 됩니다. 3 ×1, 3 × 2,

 

갤러리에 저장하겠느냐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yes(예)를 누릅니다. yes(예) 누르고 갤러리에 가보면 '그리드'라는 새로운 폴더가 하나 생겼습니다.

 

갤러리에서 사진을 기억해 둔 순서대로 하나씩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립니다. 새 게시물을 올리는 것과 같이 1~9번까지 차례대로 한 장씩 올리면 됩니다. 순서를 거꾸로 올린 사례입니다. 1번부터 올리지 않고 9번부터 올린 경우가 되었습니다. 사진이 중복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보정하고 싶을 때는 여러 사진 필터 중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좋습니다.

 

9장이 피드에 다 올라간 상황이라 이런 경우 번거롭지만 게시물을 하나씩 선택해서 모두 삭제를 해야 합니다.

 

삭제를 하고 다시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린 모습입니다. 새폴더에 저장이 될 때는 사진이 맨 밑에 있는 부분이 처음으로 가있기 때문에 거꾸로 올려야 합니다. 처음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무엇이 어필을 할 때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꿀 때는 그리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동안 연습용으로 사용했던 인스타그램을 변신하기 위한 도구로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필수 어플인 그리드에 대해 배워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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